‘한결같은 후배사랑’ 2021년도 단문장학금 수여식 실시
재학생 10명(죽전캠퍼스 5명, 천안캠퍼스 5명)에게 장학금 지급
▲ 총동창회(회장 이상배) 산하 단문장학회가 후배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11월 18일(목) 오후 6시 역삼동 소재 삼정호텔에서 제30회 단문장학금 수여식이 열렸다. 이번 장학금 수여식에서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수한 성적으로 단문장학생으로 선발된 10명(죽전캠퍼스 5명, 천안캠퍼스 5명)의 재학생에게 각 2백만 원씩 총 2천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수여식에는 이상배 총동창회장과 양영석 총동창회 사무총장, 제48대 회장단 16명이 모인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이상배 회장은 장학금을 받은 후배들에게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학업에 정진하여 뜻깊은 장학금을 수상하게 된 것을 축하한다”며 따뜻한 격려의 인사를 전했다.
▲ 스페인어과 4학년 이재황 군이 대표로 선배님들께 감사 인사를 전하고 있다
장학금을 받은 이재황(스페인어과 4학년) 군은 “선배님들이 마련해주신 귀중한 장학금을 단국인으로서 한국의 거름이 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사용하겠다”며 “학문에 더욱 정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선배님들께 감사 인사를 전했다.
▲ 18일(목) 오후 6시 역삼동 소재 삼정호텔에서 열린 제30회 단문장학금 수여식 단체사진
한편, 단문장학회는 우리 대학과 (재)단문장학회가 우수한 학업성적과 모범적인 학교생활을 보여준 학생을 선발해 지급하는 장학금이다. 지난 1991년 1천 2백만 원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모교 후배 851명에게 7억 3천 5백 80만 원을 수여한 바 있다.
‘한결같은 후배사랑’ 2021년도 단문장학금 수여식 실시
재학생 10명(죽전캠퍼스 5명, 천안캠퍼스 5명)에게 장학금 지급
▲ 총동창회(회장 이상배) 산하 단문장학회가 후배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11월 18일(목) 오후 6시 역삼동 소재 삼정호텔에서 제30회 단문장학금 수여식이 열렸다. 이번 장학금 수여식에서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수한 성적으로 단문장학생으로 선발된 10명(죽전캠퍼스 5명, 천안캠퍼스 5명)의 재학생에게 각 2백만 원씩 총 2천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수여식에는 이상배 총동창회장과 양영석 총동창회 사무총장, 제48대 회장단 16명이 모인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이상배 회장은 장학금을 받은 후배들에게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학업에 정진하여 뜻깊은 장학금을 수상하게 된 것을 축하한다”며 따뜻한 격려의 인사를 전했다.
▲ 스페인어과 4학년 이재황 군이 대표로 선배님들께 감사 인사를 전하고 있다
장학금을 받은 이재황(스페인어과 4학년) 군은 “선배님들이 마련해주신 귀중한 장학금을 단국인으로서 한국의 거름이 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사용하겠다”며 “학문에 더욱 정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선배님들께 감사 인사를 전했다.
▲ 18일(목) 오후 6시 역삼동 소재 삼정호텔에서 열린 제30회 단문장학금 수여식 단체사진
한편, 단문장학회는 우리 대학과 (재)단문장학회가 우수한 학업성적과 모범적인 학교생활을 보여준 학생을 선발해 지급하는 장학금이다. 지난 1991년 1천 2백만 원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모교 후배 851명에게 7억 3천 5백 80만 원을 수여한 바 있다.